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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다중지능)란?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문화권에서 가치 있는 산물을 생산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①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②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
③ 문화 속에서 가치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만드는 능력등을 의미합니다.
이론적배경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多重知能)이론은 미국 하버트(Harvard) 대학 교육대학원 교육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가 주창한 이론으로, 인간의 지능이 IQ 및 EQ와 같은 단순한 지적능력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지능으로 구성되어 상호협력하고 있다고 보는 지능 이론입니다.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ZERO)"의 광범위한 연구 결과들이 뇌지도와 게놈연규, 유전연구, 창의력과 문화체계 연구 등과 같은 최근의 학문발전에 따른 성과와 결합되어 발전 되었습니다.
특성
1) 8가지 지능의 조합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8가지 지능을 모두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8가지 지능이 매우 복잡한 방식의
    조합을 이루어 한 인간을 구성합니다.
2) 상호 협력하는 8가지 지능
    8가지 지능은 따로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3) 계발 가능한 8가지 지능
    효과적인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누구나 이 8가지 지능을 일정한 수준까지 계발 할 수 있습니다.
4) 한 가지 지능계발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
    8가지 지능 중 한 가지 지능만을 위한 교육의 경우에도 개인이 가지는 독특한 지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다양하게 추구하여야 합니다.
5) 한 지능만의 집중계발은 불완전한 교육
    8가지 지능 중 어느 한 지능만을 필요로 하는 인간활동은 존재하지 않으며, 계발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협력관계에 있는
    지능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학자소개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의 교수이자,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보스톤대학교 약학대학 신경학과 겸임교수이며, 'Havard Project Zero'의 추진위원장 및 'Good Work Project'책임자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다중지능이론을 주창한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72년부터 데이비드 퍼킨스(David Perkins)와 함께 'Havard Project Zero'의 공동 소장으로 연구해 오면서, 지능에 대한 기존이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여 1983년 "Frames of Mind: The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라는 저서를 통해 7개의 지능을 주장하였습니다.
1981년 가드너는 HPZ를 지원하기 위한 5년간의 MacArthur Prize Fellowship을 받는데, 이 연구자금은 천재학자들만이 받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연구 자금을 수여하는 재단에서는 가드너가 인지발달 부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었으며, 훗날 그의 연구가 널리 인정받는데 힘을 실어 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외에도 가드너는 미국 심리학회에서 주는 William James Award, University of Louisville에서 Grawemeyer Award, 그리고 Claude Bernard Science Journalism Award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마음의 틀(이경희 역)', '비범성의 발견(문용린 역)', '다중지능: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문용린 역)', 'Goodwork:훌륭한 직업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문용린 역)', '다중지능의 이론과 실제(김명희,이경희 역)', '20세기를 움직이는 11인의 휴먼 파워'등이 있습니다.
http://www.howardgardner.com
http://www.gse.harvard.edu
http://www.pzweb.harvard.edu
http://www.goodworkproject.org
문용린(文龍鱗)  http://moral.snu.ac.kr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 하였습니다.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교육개발원 도덕교육연구실 실장을 거쳐 제40대 교육부 장관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1990년부터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이론에 대한 초창기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그성과를 각급 학교의 교육현장에 적극 활용해 오고 있습니다. 교육학자로서의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현재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는 등, 사회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브랜튼 쉬어러(Branton Shearer)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유니온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 하였습니다. 미국 교육부 지원으로 다중지능을 활용한 두뇌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1987년 개발한 'The Multiple Intelligences Develop mental Scales(MIDAS)'라는 다중지능 검사는 가드너를 비롯한 다중지능 권위자들에게 다중지능검사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미국 켄트 주립대학에서 교사와 학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다중지능 이론을 활용한 개인적, 직업적목표 달성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미국 다중지능학회 회장으로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중지능 특징
1) 인간은 누구나 8가지 지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지능은 모두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3) 8개의 지능은 독립적이지만 함께 작용합니다.
4) 개인마다 독특한 프로파일을 보입니다.
5) 환경과 경험에 의해 발달이 가능합니다.
6) 강점지능을 강화, 강점지능으로 약점지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